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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가 보면 아이러니 하게 누군가를 원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어쩌면 삶은 어떤 면에서 보면은 원망하다가 가버리는 허무함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주변의 사람들은 서로가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원망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진정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상은 그렇지 못하고 누군가를 지속적으로 원망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실체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실체가 없는 무형의 그 무엇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나 자신을 포함해서 많은 시간을 원망하는데 허비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런 원망의 습관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우리가 살아감에 필요한 행복의 원천에너지 충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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