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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나 보다 뛰어난 자도 만나고
그렇지 못한 자도 만난다. 그런데 자신보다
잘난 사람의 교만함은 잘보이지만, 자신보다
부족한 자들을 만나면 내 자신의 교만함을
보지는 못하고 상대의 부족함만을 지적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족함과 넘침은 절대적인 것보다는 상대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결국은 부족함이란
좌절이 아닌 채움의 대상인 것이라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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