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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고통은 삶의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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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느낌이다.삶에서는 대소의 고통과 다양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지만, 죽음에서는 그 어떤 느낌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즉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과 진통을 경험하는 이들도 있지만 신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을 주셨다고 한다.어쩌면 범인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경험하는 이들에게는 신이 그들에게는 범인이 감다하기 어려운 더 큰 범위의 과제를 주신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고통은 삶의 신호이니 그 고통을 인내하는 것도 좋지만 삶을 유지하면서 그 고통을 극복하는 지혜와 지식을 발견하는 것이 어쩌면 신이 주신 위대한 과제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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