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내 안의 교만과의 전쟁이다.

삶에서 행복도 불행도 그 모든 것은 자신의 처세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삶을 살다보면 내게 도움을 주는 이들도 있지만, 나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는 이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지속적일 수 없지만, 후자의 경우는 지속적이고 더 확장이 되는 것일 수 있다.

삶에서 찾아오는 대부분의 시련과 불행은 내 안의 교만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거나 타협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교만, 오만, 거만, 자만 이 네 가지의 것과는 타협이 아니라 절대겸손이라는 방어막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