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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바다는 평온하다.그러나 정작 그 평온해 보이는 바다를 직접 체험해 보면 바다의 평온이란 멀리서만 가능한 것임을 알 수 있다.삶에서 평온해 보이는 상대의 것도 정작 가까이서 보면 각자의 시련이 담겨있는 것이다.평온하고 싶다면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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