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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정신은 깨고, 육체는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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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깨고, 육체는 잔다.

육체의 한계는 정신이 극복하고

정신의 한계는 육체로 극복한다.

정신과 육체는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의 것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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