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자는 지는 핑게만을

국민들을 상대로 야당은 애원 했습니다.여대야소라 여당과 정부의 독재와 안하무인함을 대응할 수 없다 하더니 국민이 여소야대 만들어 줬더니 야당끼리도 합치지 못하고 내로남불의 집권당은 없는 죄도 만들어서 죄인 만드는 후안무치의 괴략에 있어 절대고수인데, 야당은 팩트라고 말하는 정보를 가지고도 매번 질질 끌려다니고 지는 이는 항상 지는 핑게를 이기는 이는 항상 이기는 방법을 지금의 여당과 야당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머리에 쓴 탈만 사자(여소야대)의 모습이면 뭐하나요?가슴이 생쥐(여대야소)만 못하는데요.지금의 야당이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일깨워 준 것은 무능해도 어찌 그리 무능할까?란 생각이 드네요.대기업을 상대로 싸우는 노조가 분열하는 것 봤나요?사마귀를 상대로 싸우는 개미가 분열하는 것을 봤나요?사자와 싸우는 하이에나 무리가 분열하는 것을 봤나요?비집권당이 집권당을 상대로 하나가 되어도 이길까 말까 하는 것인데 본인들끼리도 단합하지 못하면서 무슨 새정치니, 국민화합이니 떠드는지.정치 9단이라 불리우는 야당의 뭐 의원께서는 문재인대표는 싫은데 행정공무원 ㅇㅇㅇ의 말은 더 싫다 하는 뉴스를 보고 이런 말을 전하고 싶네요.

안하무인과 후안무치한 집권당은 싫은데, 여소야대가 된 후의 당신들(야당)의 분열을 보면은 동물들의
본능 보다도 못한 당신들의 당리당락에 취한 무능함이 더 싫다고요.대한민국이 수출 못하는 것이 있다면
정치와 부패해서 불공정한 행정이 아닐까 싶네요.수출은 후순위라고 해도 제발 내수용이라도 부탁합니다.
물론 불가능 하겠지만요.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