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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와 권력층들은 국민을 화합시키고, 그 화합을 통해서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고, 유지발전 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가 아닌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의거해 진짜로 중요한 그들이 존재의 이유를 망각한다면 그들이 책임을 지고 모두 물러나야 함이 당연시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그러나 현실은 정 반대로 흘러간다.책임질 이들이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자신들은 지속적인 생존을 하니 말이다.동서고금을 막라하고 분열의 책임은 권력자와 권력층에 있음이다.책임이 있는 자가 책임을 지는 문화가 상식화 된다면 그것이 서로 다른 인간들이 온전히 하나됨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상식과 같은 지혜이자 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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