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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가랑비에 옷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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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에 옷 젖는다.란 속담이 있다.

삶에서 큰 병은 작은 병이 지속적으로 찾아와서 면역력을 떨어뜨린 후 찾아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노블레스들의 크고 작은 범죄와 도덕적 헤이함이

결국 큰 쓰나미가 되어서 정상적인 제도권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의 재앙이 되는 것이다.

가랑비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비가 오면은 피하든가, 아니면 우산을 쓰든가를 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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