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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생각

잘 못된 판단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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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 복지증가란 허언증적이고, 뮌흐하우젠증후군
적인 발언에 홀려서 대선에서 그녀를 선택한 국민들의
재앙과 후유증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미지수 입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선택으로 무고한 생명과 무고한 ...
국민들이 무고한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허언증 + 사기 = 뮌흐하우젠증후군이라 합니다.
지금의 허수아비 정권 우두머리가 앓고 있는
불치병에 가까운 고질병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 주변에 그녀를 간호하거나, 옹호하는
이들이 앓고 있는 병명은 바로 "유유상종
뮌흐하우젠증후군"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광적으로 동물적 기질이 있다면 그것은
치료의 대상이 아닌 재활용도 불가한 폐기처분의
대상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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