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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을 걷는다.
한 번은 바다가, 한 번은 육지가 그렇게 정확히 한 번씩 힘의 양보를 하면서
바다는 파도를 만든다.
밀고 땡기는 완력의 대결이 아닌 상호 양보로 인해 공존이 목적인 것이다.
가끔은 바닷가의 파도를 보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큰 지혜를 배우게 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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