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변화의 관점에서 세상을 본다면

변화하는 것
변화할 수 있는 것
변화가 안되는 것...
변화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국정농단의 주역들은 후자의
두 가지인 변화가 안되고, 변화가 될 수 없는 영역의
종족들입니다.그런 종족들은 변화와 설득의 대상이
아닌 박멸과 전멸의 대상인 것이죠.

반대로 변화하는 것과 변화할 수 있는 대상은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오류에서 벗어나서
인두껍을 쓰고서는 인간의 동정심, 협박, 금전유혹
등을 자유자재로 무기화 하여 때론 천사의 탈을
쓰고, 때론 악마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그들을
척결하는 활동으로 변화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유일하게 통제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강력한 백신과 항생제의 반응을 보이는
것은 바로 대다수 국민들의 행동하는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큰 폭력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들의 불량한 정책에 반대하는 일
그들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비판하는 일
그들의 장기집권을 정지시키는 일
그들의 숨겨진 아바타를 찾아내는 일
그들의 오염된 재력을 무력화 시키는 일
장기적으로 그들을 전멸하고, 그 수를
최소화 시키려 지속적으로 감리감독하여
예방 및 대응하는 일을 하는 분들을 사회적
영웅으로 대하고 그 영웅들이 궁핍하게 살지
않도록 국민들이 십시일반 지원을 해주는
것이 이 나라의 문화가 된다면 다시는
하수도관과 같은 그들이 상수도와 깨끗한 거리를
오염시키는 일이 없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찰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