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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에는 나만의 삶이 아닌 우리라는 복수의 삶에 충실하고 싶다.
그러기에는 내 자신의 역량과 멘탈이 너무나도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
내가 지켜야할 가족들 그리고 더 가까운 이웃들과 지인들이라는 자기합리화에
빠져서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할 숙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증가한다.그렇다고 조급하게 할 일도 아니고, 충분히 준비를
해서 시작 후 흔들리지 않는 그런 우리의 행복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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