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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런 사연을 경험하면은 도와주고 싶은 심정이 넘쳐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내게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모두 도와줄 수 없는 내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좀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그들을 도와서 그들이 시련의 터널에서 나올 수 있도록 말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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