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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는 섬
어디는 대륙
그러나 대륙도 결국 커다란 섬이고 지구도 우주라는
바다에서 아주 작은 섬일뿐이다. 어떻게 보고, 어떤 기준으로 해석하느냐일뿐인 것이다. 나는 내 가슴속의 섬과 대륙이라는 스스로의 작은 개념의 플레임에서 벗에나 그냥 살아생전에 하루하루 느끼는 그 감정자체늘 사랑하고 싶을뿐이다.
그것은 철학도 아니요, 대륙과 섬이라는 구분의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 편안함의 단순함으로 살아가고 싶을뿐이다.
찰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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