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해와 같은 마음으로 살기

괴로워도 즐거워도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희망에 희망을 담곤한다.

그런 희망의 삶에서 우리는 지난날의 시련을 잊고 다시금 무엇인가를 도전하고 그 도전을 통해서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서로가 잘 되기를 희망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이 새해라는 시점이 없다면 과연 실현가능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새해는 우리들에게 정말이지 너무나도 뜻 깊은 시점인 것이다. 그러나 그런 새해의 세월이 점점 흘러서 어느덧 정리할 끝나는 시점이 되면은 많은 사람들의 희비가 교차되곤 한다. 항상 새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좀더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정에서 희망으로, 원망에서 간절함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찰리 생각